오늘은 사진구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사진구도라는 것이 처음에는 다소 어렵거나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몇가지 규칙에 대해서 숙지를 한 후 사진을 찍게 되면 여러분의 사진을 크게 발전할 거라 생각해요!

 

일단 예술이나 미적인 영역에서 어떠한 절대적 법칙이나 방식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보편적 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에서의 공식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드라마나 영화의 편집문법이나 자연스러운 샷의 구성을 들 수 있는데요. 영화가 처음 나왔을 때 점프컷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가 없어 몹시 난해한 편집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했지만 점점 그 방식이 익숙해지고 보편화되자 점프컷이 시간이 경과를 말하는 하나의 문법규칙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모든예술에는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예술의 보편적인 부분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오늘 사진 구도에 대한 몇가지 규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황금분할

일단 사진을 찍으실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황금분할이라는 개념입니다. 황금분할은 어디선가라도 한번쯤은 꼭 들어보셨을 개념인데요. 황금비율은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율이라고 합니다. 수학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비율로 여겨지며 이 황금비율은 활용할 경우 사람들은 시작적으로 조화와 안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또한 인체비율과 구도에 있어서 황금비율을 지킨 예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고대부터 내려오던 기본적인 구도법칙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 황금비율을 사진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아래의 사진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저 소용돌이가 말려들어가는 곳에 피사체를 두고 구도를 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맨위의 언급했던 황금비율을 그대로 적용시킨 사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황금비율은 세로형식의 사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사진의 안정감을 크게 높여주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 또한 황금분할의 법칙을 이용한 사진인데요. 바다의 풍경과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이지만 황금분할을 이용하여 풍경과 사람의 조화가 안정감과 심미감을 주고 있습니다.

 

 

삼분할 구도

 

위의 그림처럼 일정한 가로의 2개선, 세로의 2개선을 그렸을 때 9개의 같은 크기의 사각형으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황금비율의 법칙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위의 사진을 보았듯이 피사체가 3분할 구도에서 위쪽 첫번째 점에 위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분할 구도는 황금비율을 언제나 맞추기 힘들 때 dslr의 격자선 설정을 키고서 교차점에 맞추어 피사체를 두고 찍게 되면 자동적으로 황금비율의 법칙안에서 구도를 맞출 수 있어 좋은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사진구도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는데요. 예술에는 절대적인 것은 없지만 보편적인 것은 있다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시면서 그 법칙을 깨고 변형하며 본인의 새로운 스타일의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오늘은 새로운 사진기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여러분은 렌즈볼이라는 도구를 알고 있으신가요?

창의적이 감각적인 사진을 찍기 위한 도구가 되겠는데요. 

인터넷에서도 쉽고 싸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니 큰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렌즈볼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위의 사진처럼 렌즈볼을 활용하면 지금껏 찍던 사진과는 다른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넓은 풍경을 렌즈볼에 함축적으로 담겨주는데요.

자연의 넓은 풍경을 크리스탈볼 하나에 담을 수 있다니 참 놀랍지 않나요?

렌즈볼이 준비되셨다면 이제 렌즈볼을 활용한 촬영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먼저 망원렌즈를 이용하여 최대한의 심도를 이용하라.

렌즈볼을 이용하여 사진을 촬영할 때는 광각이 아니라 꼭 망원렌즈를 활용해야 합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았을 때 광각을 이용하면 신비로운 느낌이 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초망원렌즈를 사용할 필요는 없이 18-55mm 또는 24-105mm와 같은 키트 렌즈정도면

충분히 멋진사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여 배경을 흐리게 한다.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 후 렌즈볼 이외 배경에 대한 초점을 흐릿하게 해줍니다.

여기서 셔터스피드를 1/60 이상으로 설정하여 흔들리지 않고 렌즈볼에 대한 선명한 사진을

남겨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포토샵의 보정부분에서 볼을 선택하여 보정해준다.

포토샵에서 도구상자에서 타원형 올가미 도구를 선택하여 렌즈볼에 최대한 맞게 선택해줍니다.

렌즈볼은 원형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써서 누끼를 딸 필요없이 원형도구로도 정교하게 선택할 수 있을거에요!

 

 

 

그 후에 선택>변형을 선택하여 렌즈볼의 뒤집어진 풍경부분을 180도 회전으로 돌려

풍경과 일치하는 모습으로 바꿔주세요.

또한 선택된 원형 렌즈볼의 가장자리에 대해서 6px의 페더값을 사용하여

배경과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경계를 모호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포토샵을 통해서 마지막으로 노출과 대비, 색감에 대해서 편집자분들의 취향대로 조절해주시면

위의 사진처럼 멋있고 감각적인 렌즈볼을 이용한 사진을 얻으실 수 있어요.

광각렌즈가 없거나 매일 같은 컨셉의 사진이 지루하셨다면 렌즈볼을 이용한 사진촬영을 추천드립니다.

비싸지 않은 렌즈볼로 값비싼 초광각렌즈의 효과도 얻어보고 신비로운 컨셉의 느낌까지도 가져가 보세요. 

해가지면 빛이 바뀌어 환상적인 색상을 만들어냅니다. 멋진 일몰 사진을 얻는 방법을 소개하려합니다!

 

 

장엄한 일몰을 재현하려면 장면을 올바르게 구성하고 카메라 설정을 조정하여 색조를 최대한 활용해야합니다.

당신은 일몰을 처음보고 그냥 사진을 찍으려하지만 일몰사진은 상황이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해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1. 화이트밸런스 (whitebalance) 조절

화이트 밸런스를 자동으로 설정하면 카메라가 컬러 캐스트로 보이는 것을 보정하려고 시도하여 약하거나

왜곡된 톤을 생성 할 수 있어요.

실제와 같이 일몰 색조를 캡처하려면 사전 설정을 사용하시구,

또는 더 깊고 따뜻한 색상을 원하면 화이트밸런스의 색온도를 설정해보세요.

 

 

 

 

2. 태양이 수평선에 가까워 질때까지 기다리세요.

 

태양을 포함하려면 수평선이 훨씬 가까워 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여전히 노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이와 같은 극한 조건에서는 평가 / 매트릭스 계량 시스템이 예상 한대로 반응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노출을 조정할 준비를하십시오.

 

 

3. 적정노출을 만드세요.

 

일몰을 찍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출을 맞추는 일입니다.

노출은 크게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의 조절로 적정노출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일몰은 특히나 태양을 직접 찍는 작업이나 노출값을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면 사진이 화이트로 날아가버려

아쉬운 결과물이 남을 수 있어요. 

 

노출값이 적게 기록된 RAW파일에 대해서는 복구가 그나마 나으나, 과다노출로 인한 색정보에 대한 값이

날아가는 기록물은 복구가 힘듭니다.

 

적정노출로 찍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익숙하지 않거나 전문적이지 않은 분들은 조금 어둡게 찍는다고 생각하신 후에 

노출을 맞추신 후에 보정을 통해 기록물을 완성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4. 일몰시간 어플을 사용해보세요.

 

일몰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일몰시간에 대해 미리 인지하고 가셔야합니다.

일몰이 생각보다 아차 싶으면 지기 때문에 시간을 인지하지 못하면 적정노출이든 구도든지

놓쳐버려 좋은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건뉴입니다.

요즘 유튜브 영상도 매우 많아서 프리미어 프로를 다루실 줄 아시는 분들이 매우 많은데요. 

 

예전에는 편집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았다면 유튜브의 열풍으로 1인 방송들이 증가하면서 일반인들도 매우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드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프리미어프로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아실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저는 제가 편집일을 하면서 야매(?)는 아니고 뭔가 실무적이고 좀 더 여러분의 편집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컨텐츠를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제가 알려드릴 작업속도를 2배까지 향상시켜줄 팁을 이제 알려드리겠습니다.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매우 유용한 정보니 꼭 주의깊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프리미어 프로 편집향상을 위한 꿀팁 첫번째!!!

 

 

1. 단축키 변경으로 클립 한번에 잘라버리기!!!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프리미어 프로에서 클립을 자르시는 방법은 C 버튼 (CUT버튼) 과 마우스로 클립을 늘였다가

줄였다 하는 법이 대부분 초보자들이 하는 클립자르기 방법인데요.

 

단축키 C (자르기)

 

하지만 C단축키를 누르지 않고 한번에 자르는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그것은 바로

 

CTRL+K 는 영상클립과 음성클립을 타임바가 있는 부분에서 둘다 한번에 잘라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의 장점은

단축키 C (자르기)

V(선택도구)

 

 

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왜냐 한번 누르면 한번에 다 잘리기 때문이죠. 당연한 얘기인가요?ㅎㅎ

 

 

 

하지만 여기서 단축키만 알려드리면 끝이 아니겠죠?

 

 

그럼 또 뭘 알려주는 건데요?

당연히 여기서 더 작업속도를 향상 시켜 프리미어 프로 어도비의 고수가 되는 것입니다.

 

CTRL+K 라는 단축키에 대해 알았다면 이 단축키를 하나만 눌러도 잘리게 

환경설정에서 바꿔보겠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넵!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상단의 편집 메뉴를 먼저 클립해줍니다.

그리고 쭉 내리다보면 키보드 단축키 라는 메뉴가 보이시면 그 부분을 꾹 클릭해주세요.

 

 

키보드 단축키를 눌러주시면 위와 같은 메뉴가 뜨신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만약에 잘 안되신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더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이제 여기서 왼쪽 밑부분의 단축키 정보가 중요한데요.

이 곳에서 CTRL+K (한번에 자르기) 기능을 한개의 단축키로 간편화 시킬 예정입니다.

 

 

 

쭉 아까의 왼쪽 하단 부분의 메뉴에서 여러목록들이 보이시고 계속에서 스크롤을 내리시면

시퀀스 (S)라는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시퀀스 메뉴(S) 의 숨겨져 있는 단축키 명령목록들을 

클릭하시면 여러가지 기능의 단축키들이 쭉 나오게 됩니다.

거기서 <편집추가 (A) - Ctrk+K>  라는 단축키를 찾으세요.

이 부분이 컨트롤+K의 기능을 수행하는 부분입니다. 걱정마세요.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단축키 부분 CTRL+K 를 클릭하시면 파란색 글씨가 나오는데요. 사진에서는 캡처하느라 클릭을 하진 못했는데

그 부분을 눌르시면 파란색으로 그 부분이 변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변했을 때 바로 G키를 눌러줍니다.

그럼 CTRL+K 와 G 키가 함께 입력이 되신걸 볼 수 있는데요.

 

이제 번거롭게 CTRL+K  2개의 키를 눌러서 자르는게 아닌 G키 하나만으로 아주 쉽게 클립을 자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분들은 G키를 등록을 하면 원래 G키는 무엇이었냐!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요.

G키는 개인설정이라는 단축키인데 개인설정기능은 마우스로 설정해도 될 정도로 빈번하게

하는 작업은 아니어서 손가락이 가기 편한 G키로 설정하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G키가 불편하신 분들은 다른 키로 하셔도 되지만 그 다른 단축키가 많이 쓰는 단축키인데 그것으로

바꾸시면 단축키가 엉키게 되어 작업속도가 더 낮아지겠죠?

 

 

 

 

오늘은 프리미어 프로 좀 더 쉽고 빠르게 클립을 자르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이렇게 작은 기능이라고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체감상 작업속도가 2배로 향상된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왜냐하면 편집에서 자르는 기능은 수도없이 많이 하니까요.

 

다음시간에는 기초적인 부분보다 이렇게 유용하고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 

야매(?) 꿀팁에 대해서 계속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만나요! 제리감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키워드 상위노출 보장하는 tip 1편입니다.

신사임당님의 영상을 시작으로 디지털노마드 열풍이 불면서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관심이 무척 커졌는데요.

유튜브에 디지털노마드라고 검색만 해보셔도 해외구매대행, 사입판매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썸네일이 수십개가 뜨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1인 쇼핑몰의 방법에는 정말 여러가지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요. 

그 방법중에는 해외구매대행, 사입판매부터 시작해서 코스트코 판매등등 아주 여러가지 방법으로 상품을 소싱하는 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결국 판매를 시작하는 곳은 바로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에서부터 시작을 하시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개인이 홈페이지를 굳이 만들지 않아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가입만 한다면 곧바로 물건을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유튜버들분과 정보의 제공으로 많은 분들이 제품을 소싱하는 법은 알지만 스마트스토어의 판매전략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걸 상위노출 시키며 팔아야하지?" 라는 고민이 있으실텐데요.

 

네이버 쇼핑에서 <전동칫솔>만 검색해도 이렇게 바로 보이는 상위노출 순위가 곧바로 나오고

많은 소비자들의 클릭은 거의 대부분 여기에서 이루어지니 물건이 잘 팔리려면 꼭 네이버 쇼핑의 상위노출을 선점해야겠죠?

그럼 일단 오늘 1편은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을 위해 꼭 지켜야 할 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키워드 알고리즘에서 제외되지 않는 법을 알아야겠죠?

 

 


 

1. 동일한 키워드를 반복하는 것을 피해라!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실 때 많이 하시는 실수가 동일한 키워드를 중복하셔서 쓰는건데요.

그 마음은 검색이 많이 되는 상위키워드를 잡고 싶어 그 키워드를 선점하고 싶은 마음이실텐데요.

동일키워드가 계속 중복된다면 어뷰징으로 검색 알고리즘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2. 여러가지 수식어, 홍보성 키워드를 쓰지마라!

 

그 다음으로는 수식어나 홍보성 키워드를 쓰는 것은 꼭 피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사은품 증정>, <기존가,정상가>, <할인, 무료배송, 당일배송> 등등 상품과 관련없는 수식어는 절대 쓰지마세요.

 

 

1) 사은품증정

 

2) 여러가지 수식어, 관용어

3) 무료배송

 

 

3. 카테고리와 자신의 키워드가 일치하는지 꼭 확인해라! (중요)

위에 키워드를 설정하는 것들은 그냥 보시고 금방 느낌이 오셔서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 세번째 부분은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지나가셔서 상위노출을 놓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꼭 집중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제가 파는 상품이 카메라가방이라고 한다면

카메라 가방중에도 카메라백팩이 있고 정말 캐논과 같은 카메라가방이 있을 겁니다.

 

 

 

 

 

 

 

 

 

 

 

 

 

 

그럼 이제 이 카테고리와 키워드를 어떻게 맞추어야 하냐가 문제입니다.

 

 

제가 카메라백팩을 네이버쇼핑에서 검색해보겠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카메라가방/케이스> 배낭형케이스로 카테고리가 들어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위에 캐논가방은 카메라백팩은 아니겠죠?

그래서 키워드에 카메라 가방이라고 쳤습니다.

 

 

네이버쇼핑에서 카메라가방이라고 검색을 하니

카테고리에서는 카메라가방/케이스 > 일반형가방  카테고리 안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14페이지쯤 가서도 카메라가방이라는 키워드는 카메라가방/케이스 > 일반형가방 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앞에서 예시에서와 같이 여러분이 팔 물건이 카메라 백팩이라고 처봅시다.

 

 

 

 

그런데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실 때 카테고리에서는 <일반형가방>으로 등록하시고

 

 

 

 

상품명에는 <카메라백팩>이라고 키워드를 잡으셨을 경우에는 

아무리 상품이 좋아도 상위노출에는 절대 뜨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등록할 키워드를 먼저 검색을 해보시고

그 키워드가 어느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는지 꼭 확인하시느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상품은 한 40페이지 정도 가셔서 뜨실 수 있습니다ㅠㅠ

 

 

 

 

오늘은 스마트스토어 키워드로 상위노출 하는법 1편이었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팁 2편이 준비되어있으니까요.

꼭 제 티스토리 좋아요와 구독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건뉴의 리뷰러뷰입니다!

저도 회사에서도 컴퓨터 앞, 집에서도 거의 컴퓨터 앞인 시간이 많아 어깨와 목이 많이 뻐근함을 느꼈는데요.

스트레칭을 해도 어느 순간 풀리지 않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마사지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오늘은 오아 무선 목 어깨 마사지기를 두 달간 써 보고 나서 느낀 솔직한 리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맹세)

 

 

 

구성품: 마사지기, 충전기, 그리고 설명서는 버렸네요

 

 

 


 

오아 무선 넥 앤 숄더 고급 안마기 온열 목 어깨 마사지기 OA-MA012

 

 

  • 제품 사이즈 : 390 X 340 X 185 mm

  • 가격 : 88,800원 (네이버쇼핑 최저가 검색기준)

  • 제품무게 : 2.5kg

  • 색상 : 베이지

 

 

 

 


 

사용후기

 

오아 목마사지기를 2달간 사용한 후기는 한마디로 조금 실망스럽다...

일단 지압하는 부분이 닿는 부위는 다른 마사지기 보단 힘 있게 잡아주어서 처음엔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지압 부분이 정말 안 닿는 부위가 있더라고요. 처음에 사이트 구매후기를 보다가 뭔가 지압하는 부분이 닿지 않아 아쉽다고 한 글을 봤었는데 사서 써보니까 솔직히 정말 아쉽더라고요.

 

 

 

 

 

사진에서 윗부분이 목을 마사지하고,

아랫부분(손가락처럼 생긴 기다란) 것이 계속 진자운동을 하면서 어깨 쪽을 마사지를 합니다.

 

 

 

 

 

 

 

그리고 저 끈에 팔이 끼워 아래로 힘을 주어 어깨와 목에 마사지되는 부분을 밀착하게 되고,

아래로 받는 힘 때문에 마사지기가 움직이지 않고 계속 마사지를 할 수 있게 되는데요.

마사지기의 힘이랑 시원한 건 정말 맘에 드는데.....

 

 

그런데.... 여기서 함정이 하나 생깁니다.

 

 

목이랑 등 쪽 어깨는 시원한데 목과 어깨 사이(승모근)의 뭉침과 뻐근함에는 마사지가 전혀 되질 않습니다ㅠㅠ

뭐라 해야 할까.... 마사지를 반만 받은 느낌입니다. 

저의 개인 티스토리라 개인적인 느낌이 당연히 많겠지만,

이 마사지기를 사시는 분들 중에 승모근 쪽이 많이 뭉치시는 분들은 좀 더 고려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오아 목 어깨 마사지기의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온열효과가 되어서 마사지하실 때 따뜻할 수 있고요.

 

그리고 무선과 유선 방식의 차이에 따라 가격이 10000원(만원) 정도 차이가 나지만

무선식을 사셨을 경우 충전만 하시면 어디서든 쓰실 수 있습니다.

 

일단 회사의 제품 소개 스펙에서는 완충 시간이 약 3~4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고

완충 후 약 2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그 시간이 깁니다)

 

제가 썼을 때도 완충했을 때 꽤 길게 사용한 경험이 있고, 마사지를 받다가 잠들어도

약 10분 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멈추게 설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자동/수동 모드는 사실 왜 있는지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기능을 누르면 마사지기가 두드림 기능으로 바뀌던데 사실 두드림 기능이 사실 시원한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그런데 마사지에는 개인마다 느끼는 강도가 다르니 저의 포스팅만 너무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강도 설정 기능은 없어서 끈을 밑에 팔을 걸고 쭉 내리기에 따라 마사지 강도가 조금 달라질 순 있지만

성인 남성인 제가 느끼기에는 시원하다가 느꼈어요.

 

 

 

 

결론 : 무선 마사지기라 편리하고 마사지 강도도 좋지만 승모근 쪽 마사지가 되지 않아 너무 아쉽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뉴의 밥솥 리뷰 시간입니다!

저 또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어서 집에서 작은 전기밥솥을 쓰고 있었는데요.

 

키친아트 전기밥솥이었는데 옛날에 사서 그런지 세척하는 것도 불편하고

밥도 보온이 잘 안되서 금방 굳더라고요.

사실 요리도 잘 못하기 때문에 밥이라도 맛있게 먹자는 생각이 컸습니다.

햇반을 사서 먹자니 너무 비싸고 그래서 고민 끝에 아담한 3~4인용 쿠첸 밥솥을 새로 구매하였습니다!!

 

짝! 짝! 짝! 

 

 

 

쿠첸 3~4인용 전기밥솥 CJE-A0301

 

 

 

 

일단 이 식욕을 돋게 해주는 아주 뻘건 강력한 레드 색상을 가진 이 녀석에 대한 스펙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쿠첸 3~4인용 마이콤방식 전기밥솥 CJE-A0301

 

  • 가격 : 최저50,350원 (네이버 쇼핑 검색 기준)
  • 용량 : 3인용
  • 뚜껑 : 분리형 내솥커버
  • 내솥코팅 : 테프론 코팅
  • 에너지 효율 : 3등급
  • 부가기능 : 분리형 스팀캡, 자동세척기능
  • 제품크기 및 무게  : 24.2 x 20.5 x 26cm ,  2.5kg
  • 취사시간 : 쾌속취사로 백미 (33분)

 

 

 


 

 

 

빨간색이 매력적인 저의 밥줄, 이 쿠첸 밥솥을 살펴보면 메뉴들이 큼직하게 써 있어 매우 직관적입니다.

제가 밥을 잘 짓지 못해 굶어 죽을까 배려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ㅎ

 

그리고 처음으로 보는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 너무도 기대가 되는데요.

아직 사용하지 않아 세척 기능을 눌러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전기밥솥을 쓰면서 제일 불편한 부분이 세척하는 거잖아요?

저는 사실 많이 게을러서 밥솥을 쓸 때 청결을 유지시키는 게 너무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 쿠첸 밥솥에는 안에 노즐을 자동 세척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전기밥솥 세척 대충 할 생각으로 기대한 건 아닙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 이게 왠 걸..? 그전 밥솥에 없던 뚜껑 분리 기능이?

여러분 손뼉 칩시다. 짝짝짝!

그런데 요즘 웬만한 밥솥에는 다 있다고요?

네. 저는 2020년이 되어서야 밥솥 뚜껑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죄송...

그전까지 쓰던 밥솥에는 뚜껑 분리가 되지 않아 청소하는데 너무 애를 먹었었는데 이렇게 뚜껑이 손쉽게 분리되니

너무나도 편리하네요! 

 

 

영롱한 자태의 내솥 (테프론 코팅)

이제 쌀이 직접 닿아 밥이 되는 내솥을 보겠습니다.

3~4인용 밥솥이라 딱 그 정도 크기인데요. 생각보다 묵직하고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밥이 막 하고 싶군요.

내솥 안에는 황금비율의 소맥 선처럼 계량선이 그려져 있어 저와 같은 요리고자들을 도와줍니다!

 

 

 

 

하지만 저는 요리는 못해도 밥은 잘하기 때문에 제 직감으로 쌀을 씻고 물을 넣어줍니다!

처음 쓰는 연장이라 사실 조금은 긴장되었지만 장인은 연장 탓을 하지 않는법이쥬?ㅎㅎ

 

 

 

 

맛있는 밥을 하고 싶은 장금이의 방황하는 손

 

사실은 한 번에 멋있게 취사 버튼을 누르려했으나 한 손은 카메라에 집중하다 보니 목적지를 잠시 잃었네요...

아무튼 이렇게 취사 버튼만 눌러주면 알아서 밥을 해줍니다!

정말 편하고 쉽쥬?

진짜 그냥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저렇게 점선이 나오고 그냥 밥이 됩니다.

( 네. 다른 밥솥도 버튼 하나만 누르겠지만 제가 오랜만에 밥솥을 사서 신났습니다^^)

 

 

 

 

 

 

 

 

취사 버튼을 누르고 30분 정도 되었을 때 드디어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밥을 하고 나선 밥솥의 계량표대로 넣을걸이라는 후회를 조금 하였지만 그래도 아주 뽀얀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진짜 이 쿠첸 밥솥은 밥도 빨리 되고 청소도 쉽고 전체적으로 편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취생이거나 혼자 사는 직장인들에게는 그렇게 부담가지 않는 가격이면서도 기능적인 면에서도 아주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밥솥인 것 같아요!

찜기능이나 자동세척 기능 또한 있어 이 부분을 염두에 두시고 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마치며 여러분들도 맛있는 밥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건뉴의 리뷰러뷰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갤럭시 버즈에서 한쪽 이어 버드 분실 시 중고로 사실 때 꼭 확인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 건데요. 저는 2019년 여름쯤에 갤럭시 버즈를 처음 구매했는데요. 그전까지 유선 이어폰만 쓰다가 처음으로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봤고 아주 신세계였죠.

그러던 어느 날.... 버스를 타고 가던 중 깜빡 졸다가 허겁지겁 목적지에 내려보니 왼쪽 이어버드가 없어졌습니다ㅠㅠ

갤럭시 버즈에 한쪽을 찾는 기능은 있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벌써 버스는 떠난 후였습니다...

그 후로 저는 나머지 한쪽과 충전기를 팔고 다른 무선이어폰으로 넘어갈까 고민중에 오랫동안 저와 함께 했던 아이를 그냥 보내기 섭섭해서 잃어버린 왼쪽을 중고로 사려 마음먹었습니다.

 

삼성서비스센터에서도 한쪽만 구매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가격은 무려.... 6~7만 원이었던 것으로 듣고 이럴 거면 나머지 팔고 새로 나온 버즈플러스나 에어팟으로 넘어가는게 더 낫지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중고나라를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3만원에 택배비 따로해서 드디어 왼쪽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나라에서 왼쪽을 3만원 주고 산 후 완전체가 된 나의 버즈★

 

사진이 사용감이 있고 먼지도 좀 보여 더러워보이긴 하지만 저의 애정 섞인 저만의 버즈가 완성되었던 것이죠ㅎㅎ

그래서 다시 부푼 마음에 두 쪽을 귀에 꽂아 들으려는 순간....

2개의 이어버드가 페어링이 안되는 절망을 느꼈습니다....

아... 그냥 나머지 팔고 딴 거로 갈아탈 걸이라는 막심한 후회....

 

 

따로 따로 페어링이 되버리는 바보같은 버즈

 

결국 인터넷 폭풍검색 후 알게 된 사실은 중고로 구매하여 페어링 하려면 삼성서비스센터까지 찾아가서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버즈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비스센터를 찾아 저의 소중한 버즈를 페어링 시키려는 순간 또 듣게 된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

 

제가 중고로 산 왼쪽과 원래 있었던 오른쪽이 충전방식이 달라 페어링을 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한쪽은 1way(1E라고 안내받은 분들도 있다하네요)의 충전방식을 다른한쪽은 3way(3V라고 안내받은 분들도 있다하네요)의 충전방식을 이용하기에 커플링작업을 시도하려 해도 프로그램 상에서 작업시도 자체가 안된다고 하네요.

 

결론: 제조일자에 따라 충전방식이 달라 2개의 이어버드는 앞으로도 페어링 되지 않는다.

 

★버즈 한쪽 분실하여 한쪽만 구매하시려는 분들 이 부분 꼭 알아두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제가 중고로 산 왼쪽버즈는 노답이 되었고 이걸 다시 중고로 팔거나 집에 묵혀둬야겠다는 생각으로 풀이 죽어있었지만 갤럭시 핸드폰에는 듀얼 블루투스 연결이 있다는 정보를 공수하여 2개의 이어버드를 듀얼로 연결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듀얼 블루투스 오디오 연결법

 

 

 

블루투스 설정메뉴에서 듀얼오디오 부분을 체크해준다

 

 

이렇게 2개의 이어버드가 따로따로 연결이 된다!

 

 

2개가 페어링이 안된다면 이렇게 듀얼 오디오로 들으실 수도 있는데 문제점은 서로 싱크가 안 맞을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갤럭시 버즈는 한쪽 잃어버리시면 나머지 파시고 다른 이어폰으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면 배터리 충전방식을 일반인이 봤을 때 구별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저처럼 이렇게 배터리 방식이 다른 갤럭시 버즈를 사신분들은 그나마 듀얼 오디오 연결해서 들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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